왈바 친구분들 너무 보고싶네요,,,
사랑하는 저의 두 애마를 사무실에 그냥세워두고
이국땅 이란으로 갔다가 테헤란 시내의 한 공원에서 한 컷 했습니다...
거기에 져지입고 잔차타면 잡혀간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감히 반바지입고 외출할 생각을 못합니다.)
지금은 안산에서 젊은 피를 수혈중입니다..
곧 멕시코의 정열의 피를 수혈하러 갈라꼬요,,,,
아~~,
너무 너무 보고싶은 왈바의 친구들이군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낯선 사람들 만나면 아예 입에다가
달고 삽니다,,왈바자랑하다보면,,,어떤 사람이
왈바 회원이냐고 물을 때 정말 반갑데요,,,,ㅋㅋ
역시 안전한 라이딩이 최고입니다..
언제 다시 한 번 만나서 도덕암 빨리 오르기 경주를 할 날이 있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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