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풀밭위에 앉아 있는 사진을 봅니다.
남의 나라에 산다는 것은 모든 것에 어설프고 매사에 신경이 곤두서는 법입디다.
그래서 김치가 있는 밥 한그릇 먹는 것도 이국에서는 그리운 법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의 입장은 얼마나 어렵고도 고단한 자리인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다녀야 함께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시는 일이 잘 풀리고 웃는 얼굴로 다시 라이딩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객지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가족을 떠나 혼자 식사를 해결하며 아프다는 것은 얼마나 서글픔을 자아내는지....
건강한 얼굴로 다시 볼수 있기를 자전거 타는 우리 모두는 톰님을 기다립니다.
하시는 일이 잘되고 힘내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남의 나라에 산다는 것은 모든 것에 어설프고 매사에 신경이 곤두서는 법입디다.
그래서 김치가 있는 밥 한그릇 먹는 것도 이국에서는 그리운 법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의 입장은 얼마나 어렵고도 고단한 자리인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다녀야 함께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시는 일이 잘 풀리고 웃는 얼굴로 다시 라이딩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객지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가족을 떠나 혼자 식사를 해결하며 아프다는 것은 얼마나 서글픔을 자아내는지....
건강한 얼굴로 다시 볼수 있기를 자전거 타는 우리 모두는 톰님을 기다립니다.
하시는 일이 잘되고 힘내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4학년이라..취업준비를 위해 당분간 자전거는 접고 도서관에서 영어란놈을 타고 제 마음대로 다루기위해 노력중입니다..ㅎㅎㅎ
그런데 톰형님 이란에 가셨나요?
거기 위험하진 않은가요? 걱정이되네요?
더운날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