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이름이 놀래미? 놀래기? 저녁에 울진 산악자전거 회장님댁에서 회를 얻어

먹었는데 그 고기 랍니다. 낮에 잡았던것과 같은... 정말 살살 녹더군요.

정말 회가 입에서 녹는다는 말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저렇게 생긴고기 누가 잡으시면 회쳐드세요, 꼭이요. 근데 말이좀

이상하네^^;

하여간... 너무 재미있는..... 꼭 한번 또 가고싶은....

깡코치야.. 또 한번 더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