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고이...
차에 그냥 넣어도 들어가지더군요.
폴딩도 아닌것이...
아무튼 잘처리 되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그냥 나머지 다 처분해버릴려구요.
한동안 자전거에 미쳐있었고,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었는데...
이번일로 가족들도 걱정이 많으시고, 이번엔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다시 점프등을 할수 있을련지...
항상 그때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를 듯하네요.
차에 시달리는게 싫어서 어반 한답시고 XC자전거도 다 팔아치우고 했었는데...
윌리 바니홉 등등을 하면서 시내를 누비는게 참으로 좋았었습니다.
이리되던 저리되던 다 좋은쪽으로 된거라고 생각을 하렵니다.
모두들 안전에 유의하시구요.
보호대 꼭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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