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아빠와 파라마운트가서 얼라이트1000으로 구입하였습니다.ㅋㅋ

1500보다 1000이 한등급높고 싸이즈도 1500이 없어서요,,

13"로 1000을 구입하였죠


거기가니까 자전거 부품,악세 다합치면 1000천만원이 된다는...자전거를

보았습니다.

라이트만해도 50가고,,,,-_-;

산타쿠르즈 프레임이라하시던데,, 너무 비싸더군요,,(파는게아니라

A/S받으로 맞겨놓은것)


기분 너무좋습니다 ㅋㅋ 지금은 제방에 모셔두었죠.

이제 열심히타야겠네요.

아참. 일주일후쯤이면 케이블 늘어나고 그러니

다시오면 핸들짧게 잘라내고 케이블도 다시정리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참. 근데 엄마가 보시고는 좋아보여서(철티비,생활자전거만 보셨으니,,ㅎㅎ)

금방 누가 눈독들였다가 집안까지와서(방에 놔두는데두요,,) 가져가거나

밖에서 뺐아가겠다고 하시면서 타지마라(장난이실듯 설마 사놓고 못타게?ㅎ)

하시더군요,,,,,,,

근데 저만에 자전거라는걸 표시하고싶은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네임펜으로 안보이는데표시해놓는다하니

아빠는 안보이는데 차체를 긁어라(헉!! 아까운뎁.)하시구..=_-;


안아까우면서 잘안지워지는 좋은방법없을까용?



하던예기를 계속,,,,,,,

파라마운트에 잘간것같습니다.

자전거도 7일타보고 리뷰올려봐야겠네요 ㅋㅋ

파라마운트도 내일리뷰를,,,ㅎㅎ


그럼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