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이광준 입니다
어제 지산동 모샵에가서
조립할려고 부품사러갔다가
완성차들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일금백만원정이 넘는 분에넘치는 차를
카드로 확~긁고 말았습니다~ 헐~ㅠ.ㅠ
오늘 저녁에 찾으러가는뎁...
집에는 뭐라 이야기해야될지원...쩝~
다행이라는 표현이 맞나?? 다행이 결혼도 안했고~ 애인도없고~
해서 뭐 돈나갈일은 별로업습니다만.... 집에서 실권력자인
엄니의 그눈치와 욕들을 어찌 감당해야할지...헐~ㅠ.ㅠ
그래도 후다닥 해치워서 기분은 시원합니다만... 그뒤에오는... 아시죠? ㅎㅎㅎ
그리고 집엔 프레임.샥. 휠셋한조.브레이크.헨들바.스템.안장 .싯트포스트
이게또 아직 남아있어서 욕심이 생기네요.. 헐~ ㅎㅎㅎ
그거마저 맹글묜 아마도 짐싸야될듯..헐~
혹시 두대생기면 저받아주실분게신가요? ㅎㅎㅎㅎ
이제 가이님처럼 뿌러질때까지 타고다녀야겟네요...흠...
한동안 손가락 발고 다녀야되넵..쩝... ㅠ.ㅠ
저에 두번째 차 스토리? 였습니다~ 호호호 오프에서 자주뵙도록 하겟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