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맞는 푸른하늘의 주말오전이군요. 비온다는 이유로 애마는 부식되가고 몸이곳저곳에 알게모르게 지방이... 이런날 우찌 기냥 모른척해야합니까? 담주가 시험인디... 날꼬박새구 멍한디... 환청인지 몰라두... 자꾸 오라구합니다. 누가? 봉무가...ㅠㅠ 와서 만사 잊어버리고 질퍽한 땅위에서 같이 뒹굴자는데요... 봉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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