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 누님 또 어딜 가실려구. 저도 델꼬 가요^^
KTX는 힘들고요, 제일 추천하는것은 무궁화호입니다.
무궁화호가 요즘 장사가 잘 안돼서ㅋㅋ 하여간 지하철과는 다르게, 진짜 사람이 많아서 많은 사람이 서서가지 않는다면 바퀴 분리해서 들고 가면 통과시켜 줘요.
그리고 죄석 제일 뒷 부분 남는공간에, 프렘임 놓고 그 위에 휠셋 올려좋으면 문닫는데도 지장없고 딱 맞죠. 사실 기차보다는 버스가 편하고 좋긴하나 기차도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지요.^^; 왠만하면 앞뒷바퀴 다 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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