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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챌로 서사장..

jin2004.07.24 09:49조회 수 1066추천 수 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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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그런분이아닌걸로알고있읍니다
아주 순수하고 어떤면에서는 단순한분이기때문에,,그렇게 장사속으로
소비자를대하는 그런분이아닌걸로알고있는데..
첼로사장의 해명글을 보니 이해가가는군요
서로 오해를풀고 대화를 나누면 끝나는 일인걸로 생각됩니다
그만한일로 공개적인 온라인게시판에서 어떤 인신공격이나 샾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면 당하는분이나 당하는 샾의 입장도 생각하셔야하지않겠읍니까..

역시 한쪽말만듣고 성급하게 어떤쪽으로 결론을 낸다는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생각하면서..
첼로완 아무연관이없음을 알립니다

jin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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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특성이 그렇네요... 쌍방의 얘기를 모두 들어보고 판단해야 됩니다... 몇몇 분들의 성급한 리플이나 판단은 오히려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도 있게 됩니다. 실제로 이런 일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샾에서는 타격을 받을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인터넷이 점점 발달하면서 이런 일이 종종 생기게 되는데 앞으로는 쌍방의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해야 되는 성숙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첼로완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ㅎ 잘모르지만.. 해주실떈 잘해주시던데..
  • 진대장님.
    건강하시죠?
    저도 염려덕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은 마라톤하신다고 언뜻 들었습니다..
    철인준비하신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 jin글쓴이
    2004.7.24 15: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니~~오랜만이오 왈바에 가끔씩 들어온다오
    옛전우(?)들은모두 잘있겠지요 오늘 새벽에 헐티재한번했는데 더위에 넘어질뻔했다오 간만에 라이딩하니말이요,,언제 한번봐야할텐데..정관이외여러분들..그립소~~
  • 아시는 분들은 다알죠, 첼로사장님의 기술과 인간미.
    저도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맹세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이 글을 드립니다.
    뭔가 불미스런 일이 생겼었던 모양이군요.

    대충 짐작이 가는 상황 이긴 하지만...
    대구에서 지내면서 가끔 접해보았던 샾과 사장님 이시네요....^^
    호구책은 장사 라고 할 수 있지만, 마음은 그 반대의 분 이라고 느꼈습니다.

    상호간의 오해였다면 서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첼로사장님.
    혹시 기억 하시나요? ^^
    전 요즘 서울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대구에서의 일이 마땅치 않아 체류일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언제 한번 내려가면 들리겠습니다.
    가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알기로도 참 좋으신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로 오해를 풀었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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