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먼저 달구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언제 칠곡팀 자주 타는 코스에 가고 싶군요. 태양이 작렬하는 불볕 더위에 자전거로 고산지대 피서 갔다왔습니다. 싸리제에서 한강발원지 검룡소까지는 싱글트랙이 훨씬 많아 타고 내리기를 수 없이 했으나 고산지대서만 볼 수있는 야생화로 이루어진 시원한 숲 길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