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0번 글의 리플중 "로드러너 ::: 大明天地 에.. 그런샾이 있다니.. 한심하군요.. 제가 알기로는 그 샾은 원래 억지로 물건을 사게 만들고.. 바가지까지 씌우죠.. 이제는 그샾에 가시는분들이 없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거기가시는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곳에 안가는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이글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저희 샵에 오는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물건을 억지로 사게 만든다면 저희 샵이 현재까지 어떻게 유지하겠습니까?? 터문이 없는 거짓말로 저희샵을 기만하고 명예 훼손에다 영업방해를 하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이글을 안 올릴수 없게 된 이유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이런글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희 샵에 오는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물건을 억지로 사게 만든다면 저희 샵이 현재까지 어떻게 유지하겠습니까?? 터문이 없는 거짓말로 저희샵을 기만하고 명예 훼손에다 영업방해를 하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이글을 안 올릴수 없게 된 이유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이런글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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