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삼네거리 쯤에 버스타고 가는데..
눈에 익은 트루바티브 스티커를 붙인 겔로퍼 4인승이 지나가길래..
자세히 보니.. 프리멀 상의를 입으신분이더군요..
더 자세히 보니.. 달려라 영구 님인듯..
아니면 어떻하지? ㅡㅡa
여튼 언제봐도 반가운 mtb 회사 스티커가 좋더군요..
안그래도 버스안에서 성질드러운 기사의 페달링(?)에.. 저의 팔과 발바닥은 긴장하여..
얼얼하고.. 짜증도나고.. 성질도 나고 있는가운데..
밖을 보니.. 으아~ 천사같은 언제나 봐도 기분좋은 mtb 회사 스티커....
기분이 확 풀리더군요..
항상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
눈에 익은 트루바티브 스티커를 붙인 겔로퍼 4인승이 지나가길래..
자세히 보니.. 프리멀 상의를 입으신분이더군요..
더 자세히 보니.. 달려라 영구 님인듯..
아니면 어떻하지? ㅡㅡa
여튼 언제봐도 반가운 mtb 회사 스티커가 좋더군요..
안그래도 버스안에서 성질드러운 기사의 페달링(?)에.. 저의 팔과 발바닥은 긴장하여..
얼얼하고.. 짜증도나고.. 성질도 나고 있는가운데..
밖을 보니.. 으아~ 천사같은 언제나 봐도 기분좋은 mtb 회사 스티커....
기분이 확 풀리더군요..
항상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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