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보는데... 아직 제가 아는 분들이 많이 활동하시네요..^^
오늘 두류공원갔다가... 야외음악당에서 쫌 놀아주고... 그 근처사는 강모시기
군한테 전화를 한번 해볼려다가... 일행이 있어서리... 두류공원 너무 시원해서
날아갈거 같더군요... 인라인 타는 가족들... 잔거타는 사람들... 무엇보다 통닭시켜먹는 가족들이 젤 부럽더군요...(배고파서리...)
커다란 태풍온다는데... 모두들 잘 지내시리라 봅니다..
오늘 두류공원갔다가... 야외음악당에서 쫌 놀아주고... 그 근처사는 강모시기
군한테 전화를 한번 해볼려다가... 일행이 있어서리... 두류공원 너무 시원해서
날아갈거 같더군요... 인라인 타는 가족들... 잔거타는 사람들... 무엇보다 통닭시켜먹는 가족들이 젤 부럽더군요...(배고파서리...)
커다란 태풍온다는데... 모두들 잘 지내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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