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몰라서 빙빙 돌다가 왔습니다. ^^;; 더들어가니 운제산 등산로가 있더군요. 그기도 역시 어디로 올라가야 될지 몰라서 입구에서 맵돌다...
혹 빨간 해병대 간판으로 통과하는 시멘트로 된 가파른 그길은 아니겠죠?
그길을 자전거 타고 올라간다는건(놀라가다보니 오토바이도 못올라 가던데...)
영일만 온천이 보이는 다리에 자장암(3.4km)라는 표지판 있던데 그기서 부터 자세히좀 설명 부탁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산에 안가도 오늘 빙빙 돌다 보니 한 40km정도 탄거 같네요 ^^.
혹 빨간 해병대 간판으로 통과하는 시멘트로 된 가파른 그길은 아니겠죠?
그길을 자전거 타고 올라간다는건(놀라가다보니 오토바이도 못올라 가던데...)
영일만 온천이 보이는 다리에 자장암(3.4km)라는 표지판 있던데 그기서 부터 자세히좀 설명 부탁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산에 안가도 오늘 빙빙 돌다 보니 한 40km정도 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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