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에 앞산 충혼탑에
전설의 대프콘의 멤버가 3명 모였다..
새형님, 깡코치 , 포바..
올만에 하드코어한 코스를 타려하니..긴장이 되어서..경대에서 슬슬 몸을 풀면서 타고갔다..
충혼탑계단앞에서 깡코치와 나는 동시에 만났다..
새형은 새로 만든 락키마운틴의 RMX+888를 가지고 왔다..
정말 뽀대와 짜세의 극치였다..하지만 난 풀샥이 싫다..
무겁고 민첩하지 못하고..비싸다..
20kg이 넘는 자전거를 끓고 두분은 산을 올라갓다..
끌고 타고...약 한시간정도 올라가니...물마른 계곡의 정상이 나왔다..
작년인가 처음오고..오늘이 두번째이다...형님 동생과 올라가면서..
여기 저기의 코스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이야기 하면서. 슬슬 끌고 올라갔따..
곳곳의 약수터에서 잔차에대해 모르는 할배들이 듣기에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해주었따..아~~
깡코치의 m1은 40만원이고 똥렬이의 v10+888은 30만원 이라고 하고 다닌단다.. 우습군요...
물마른계곡 ~~~ 가보신분들 많이 느낄수 있는 대구의 하드코어 입문 코스~~
타이어는 뚜껍하고...프렘은 튼튼하고...샥은 길수록 좋고...보호대도 이빠이하고.낙법도 할줄 알고.. 꼭 풀페이스 헬멧을 써야하는 곳..
오늘 저도 한 3번 넘어지고 깡코치도 붕~~날더니 낙법을해서 아무런 사고 없는 재미있고 익스트림한 라이딩이었습니다..
내일은 아마 반야월 렘페이지와 영대 어반 라이딩이 있을꺼 같네요...
토탈형님 함 와요...
전설의 대프콘의 멤버가 3명 모였다..
새형님, 깡코치 , 포바..
올만에 하드코어한 코스를 타려하니..긴장이 되어서..경대에서 슬슬 몸을 풀면서 타고갔다..
충혼탑계단앞에서 깡코치와 나는 동시에 만났다..
새형은 새로 만든 락키마운틴의 RMX+888를 가지고 왔다..
정말 뽀대와 짜세의 극치였다..하지만 난 풀샥이 싫다..
무겁고 민첩하지 못하고..비싸다..
20kg이 넘는 자전거를 끓고 두분은 산을 올라갓다..
끌고 타고...약 한시간정도 올라가니...물마른 계곡의 정상이 나왔다..
작년인가 처음오고..오늘이 두번째이다...형님 동생과 올라가면서..
여기 저기의 코스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이야기 하면서. 슬슬 끌고 올라갔따..
곳곳의 약수터에서 잔차에대해 모르는 할배들이 듣기에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해주었따..아~~
깡코치의 m1은 40만원이고 똥렬이의 v10+888은 30만원 이라고 하고 다닌단다.. 우습군요...
물마른계곡 ~~~ 가보신분들 많이 느낄수 있는 대구의 하드코어 입문 코스~~
타이어는 뚜껍하고...프렘은 튼튼하고...샥은 길수록 좋고...보호대도 이빠이하고.낙법도 할줄 알고.. 꼭 풀페이스 헬멧을 써야하는 곳..
오늘 저도 한 3번 넘어지고 깡코치도 붕~~날더니 낙법을해서 아무런 사고 없는 재미있고 익스트림한 라이딩이었습니다..
내일은 아마 반야월 렘페이지와 영대 어반 라이딩이 있을꺼 같네요...
토탈형님 함 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