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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바뀌었네요...^^

표범2004.10.28 20:12조회 수 35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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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감사합니다..!!^^


오늘 통신대 라이딩 갔다왔습니다..

체중이 줄어서..뱃살이 줄어서 인지..예전처럼 많이 힘들진 않았지만..

역쉬나..통신대는 별로 정이 안가는 곳 같습니다..

힘줘서 올라가려니..싫어져서 걷다 타다가 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만 찾기로 한 통신대코스를 앞으로도 계속 이행해야겠습니다. ^^;;

불광불급님..제가 알기론 입문하신지..얼마되지 않은걸로 압니다만..

크랭크 중간 체인링으로 통신대 올라가시는 모습을 뵙고..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

역쉬나..중원에는 고수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씨채널 사장님은 통신대 라이딩후에..마라톤 약속 가셨습니다...

피 끊는 28청춘은..허덕이며 경산으로 돌아왔습니다...갈수록 못타는것 같습니다.^^

가을 산 울긋불긋 단풍 놀이 잘 하고 왔습니다.

참가하신 모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참..게시판이 변경된후  제 눈에는 여러분들의 ip 주소가 다 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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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헉 ip address가 다보이나요, 역시 대장은 틀린가 봐여?, 어두운데 라이트도 없이 잘들어갔나요?
    자주 가면 쉽습니다. 안방 드나들듯이요. 대장 화이팅입니다.^^
  •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새벽에 올라갑니다. ^^;
  • 허걱.....ip가 다보이는구낭 ㅡ,.ㅡ . 내가 어디 살게요? 알아맞춰boa요.
    ps 근데 통신대가 대체 어디죠? 동부정류장에는 야산이 없는뎅...
  • 이번주면 단풍이 모두 떨어질것 같아요..대구근교 팔공산, 가산산성 모두 좋아요.. 맘껏 가을이 가기전에 단풍을 즐기세요..
    통신대 즐거웠습니다.
  • 2004.10.29 0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젤 싫어하는 코스중에 하나가 통신대 아스팔트 업힐 저는 깡코치하고 절쪽으로 올라가서 군데군데 약수터 있는길로 끌로 올라가는 것이 좋아요..ㅋㅋ 등산과 자전거를 함게 할수 있지요...
  • 수고 하셨습니다^^ 명산 보다는 못하지만 소박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다음주면 못볼것 같군요 이번주 안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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