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 산마루님 상당히.........
웃기시는군요,,,,ㅋㅋ
거인과 저는 함지산을 다시한번더 걷다 타다 해서 노곡동으로 넘어오고, 영구는 곧바로 그 코스를 다른 팀을 이끌고 1시에 다시 올라가더군요.......영구없~~~다!!.......... 앞으로 그 코스 입구에 조그만 초소를 하나 맹글어두고 입장료를 받을 계획입니다....ㅋㅋ 영구가 혼자서 나무 베고, 길치우고 고생맣이 했는데, 정말 예쁜 코스입니다.....구미의 천생산 뺨치는 단거리 3시간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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