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동계열을 다교환하고
몬스터 오일씰도 새로 구해서 내부 오일 교환하고
압축댐핑 조절핀도 가공해서 조절 가능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크라운 조음 볼트도 스텐으로 녹안스는 넘으로...
안장도 DIY로 찢어진거 다시 보수 함 해보고
휠도 다시 함 조여주고...
블리딩도 해주고
추운데 다시 자전거 보약좀 먹여야 겠습니다.
1년동안 관리를 거의 안했습니다.
이렇게 신경쓰는거 여친이 싫어합니다.
ㅎㅎ
전 둘다 좋은데.
어제부터 다시 웨이트 시작 했습니다.
몸에 보약먹을 돈이 없어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으로...
가끔 허리를 숙이면 골반위에서 우직거리는 끊어질듯한 통증이 계속 생기더군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를 해서 건강한 몸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