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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말을 잘 안듣네요...ㅡㅜ

강C™2005.03.10 12:58조회 수 27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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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한번 자빠링 하구선...
왼쪽 어깨가 약간 쑤셨었는데...
요번주 들어서 거의 다 나았구나...싶었습니다.

어젯밤에 집에서 재채기를 하는데...

갑자기 어깨 뒷부분이 숨간적으로 숨도 못쉴만큼 아파오더군요...
그자리에서 한 2분간 얼어붙어 버렸습니다.ㅡㅜ

오늘 아침에 맨소레담 맛사지 하고나니 쫌 나은데...

이거 담 걸린거 맞죠?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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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에헤이~ 강C형 우짜는교 ㅎㅎㅎ
    저는 포크바꾸고 일부로 울퉁불퉁한 길만 다니다는...ㅋㅋㅋ
  • 슬개골은 어깨에 있는게 아니고, 무릅에 있는 것이지요~
    재채기하고 그만큼 아팠다면...
    큰 기침을 한번 해보세요.
    비슷한 통증이 있다면 갈비뼈에 금이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요. 그래도, 혹 모르니 사진이라도 함 찍어 보시지요.
  • 성재야 춘호형 담 확실하고,,,,
    몇일 쉬면 깔끔....
  • 에헤~~~나느 담주에 기부스 푸는데...ㅋ 뒷스프라켓도 듀라로 바꾸었는데....ㅋㅋㅋ 조만간 뒷변속기도 울테그라로 바꾸지 싶은데.... 전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갑니다^^
  • 강C™글쓴이
    2005.3.11 0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쩝...빨리 나아야 다시 잔차타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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