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부산이지만 고향이 대구인지라...ㅎㅎㅎ
일요일 오전 달성공원을 찾기전 공원입구에서 자그마한 해장국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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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수리
매서운 눈매의 말똥가리
독수리
중,남미지역 정글에 서식하고있는 재규어다.
악어,비단뱀,원숭이를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포식자이다.
개과에 속하는 너구리
새들의 보금자리
불곰이다.
힘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먹이감인 사슴의 목뼈를 한방에 부러뜨릴만큼의
괴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녀석은 삐쩍말라있고, 관람객들이 던져주는 건빵 몇 조각에 목숨을 걸고있다.
곰 체면이 말이 아니네 --;; 에라이~~곰탱아!!
바다사자이다.
한녀석은 저렇게 팔자좋게 늘어져라 누워서 낮잠을 줄기고 있고, 나머지 두마리는 수영에 정신이 없다.
인도 뱅골 호랑이는 잠에 빠져있다. 하긴..원래 야행성이니 낮에 움직일리가 없지..
달성공원에도 마지막 남아있던 겨울의 흔적을 밀어내고 서서히 봄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있다.
일요일 오전 달성공원을 찾기전 공원입구에서 자그마한 해장국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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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수리
매서운 눈매의 말똥가리
독수리
중,남미지역 정글에 서식하고있는 재규어다.
악어,비단뱀,원숭이를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포식자이다.
개과에 속하는 너구리
새들의 보금자리
불곰이다.
힘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먹이감인 사슴의 목뼈를 한방에 부러뜨릴만큼의
괴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녀석은 삐쩍말라있고, 관람객들이 던져주는 건빵 몇 조각에 목숨을 걸고있다.
곰 체면이 말이 아니네 --;; 에라이~~곰탱아!!
바다사자이다.
한녀석은 저렇게 팔자좋게 늘어져라 누워서 낮잠을 줄기고 있고, 나머지 두마리는 수영에 정신이 없다.
인도 뱅골 호랑이는 잠에 빠져있다. 하긴..원래 야행성이니 낮에 움직일리가 없지..
달성공원에도 마지막 남아있던 겨울의 흔적을 밀어내고 서서히 봄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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