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는 지긋이.. sp-6000만 바라 보고 있었는데(한정이라는 말에 혹한것도..)
근데 lx크랭크가 한정이고 그것도.. 17인치 lx크랭크달린 한대 남은 잔차는 흰-빨..
제가 맘에 드는건 흰-실버.. 인데 그건 lx크랭크가 안딸려 나온다 그러구.. 한 이틀만에
본 완차장터에 나온 콜라텍 때문에.. 눈만 배렸습니다.. 그 가격에 그렇게 파는건
너무 하다는.. 내 잔차갖고 있어도 욕심 날 판에..인치도 16.5인치인게 얼마나 밉던지..
거기다가 xt 유압은.. 윽.. 내가 왜 지금 돈이 없고.. 이걸 못봤는지.. 알바비 늦게
주는 사장도 밉고.. 영향이 크네요.. 가격대비 성능 좋은거 구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
에 또 장터를 기웃거리게 되었다는.. 휴... 빨리 잔차를 마련하고.. 하의도.. 마련하고..
흠..ㅡㅡ;; (밑에 공구한다는 정보를 올리고 정작 본인은 못샀다는..) 유압도 욕심나고..
80이면 잘하면.. 유압에.. 괜찮은 사양 구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가져 보게 되고...
윽.. 여러모로 힘드네요..흑흑..무리해서.. 확 무리해 버릴까 보다는..ㅡㅡ;;
잔차 팔고.. 월급 때려 부어 버릴까 하는 엄청난... 욕심이... 헐.. 마지막 알바인데다
돈 쓸때는 많은데.. 휴.. 힘드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