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디어 사고야 말았습니다..
TREK 6500
마눌님에게는 10개월간 담배를 끊는다고(정확한 표현은 줄인다 죠~~)차 값이 상계될때까지.
성서에서 차를 몰고 오는데..잘 나가데요. 역시 돈 값을 하는가? 10만원대보다..20만원대 보다..훨 났데요..느낌인가?
집에 도착하니..허벅지가 타는 그 짜릿한 느낌..
아직 산 탈 능력(힘)이 안되니..열심히 평지나 타야죠..혹시 화원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시면..연락 주세요..배우는 입장에서..시간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왈바님들의 덕분에 좋은 차를 같게 되어서 감사드리고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표범님께.감사드립니다..
혹시 압력 밥솥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0165190273_..택배로 보내드리죠..
완전 A급입니다..택배비는 충분히 빠집니다..
밥솥영업사원은 아니구요..여분이 몇개 있어서요..
왈바님들 좋은 하루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