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아모스입니다.
어제 그러니까 4월5일 화창한 날씨의 유혹과 그 동안 게으름의 보상이랄까
암튼 1시쯤에 파계사나 갔다올까하는 맘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신발도 여름용으로 바뀌고, 옷도 바뀌고해서 열심히 신천둔지를 타고 진행하였는데,
그만, 마주오던 초등학생(중학생인가)자전거와 정면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속도를 급하게 줄인다고 줄였는데, 꼬마가 갑자기 핸들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충동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서로 큰 상처는 없었고, 해서 가던길을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어깨며, 팔꿈치 무릎등에 통증이 점점 심해져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으나니 어깨를 움직일 수가 없네요.
회원님들 좋은 날씨에 조심해서 라이딩하시구요, 흑흑 어깨가 너무 아픕니다.
어제 그러니까 4월5일 화창한 날씨의 유혹과 그 동안 게으름의 보상이랄까
암튼 1시쯤에 파계사나 갔다올까하는 맘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신발도 여름용으로 바뀌고, 옷도 바뀌고해서 열심히 신천둔지를 타고 진행하였는데,
그만, 마주오던 초등학생(중학생인가)자전거와 정면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속도를 급하게 줄인다고 줄였는데, 꼬마가 갑자기 핸들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충동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서로 큰 상처는 없었고, 해서 가던길을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어깨며, 팔꿈치 무릎등에 통증이 점점 심해져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으나니 어깨를 움직일 수가 없네요.
회원님들 좋은 날씨에 조심해서 라이딩하시구요, 흑흑 어깨가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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