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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선배님들게....

thechai2005.04.15 00:10조회 수 53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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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여러분들의 도움으로...자전거를 구입하고.열심히 타고다니는 병아리입니다.
아직 헬멧 살돈이 없어(?)출퇴근 및 근처를 열심히 배회하고 있지만..ㅋㅋㅋ
궁금한게 있어서요..
첨 출발할때 2-5정도로 패달링을 하는데..열심히....조금 속력이 붙으면.엉덩이가 통통거려서 물론 기어를 올리지만서도..거의 2-7정도 까지 엉덩이가 속력이 붙으면..통통거리던데..
이유가 하드텔이라서 그런건가요..아님..다른 이유가...
그냥 궁금해서요....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조만간..헬멧을 구입하면..시간이 허락 하는한..열심히 할께요..
화원근처에..자전거 좋아하시는 분 안계세요..
같이 배울 기회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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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야~~ 달성 군민이시네요
    전 옥포 살거든요^^
    아직 저도 병아리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어쨌든 정말 반갑습니다...
  • 엥 저 화원 사는데;; 안장이 넘 낮은거 아닌가요-ㅁ-;;
  • 안장이 너무 낮아서 그렇습니다.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되셨다니까 안장 높이를 조금씩 높여보세요. 한번에 5밀리미터에서 1센티미터씩..... 그 상태로 며칠을 타 보고서 다시 튄다면 다시 한단계 더 올리고.....
    그러다가 아주 빨리 달릴 때에도 엉덩이가 튀지 않는다면 그게 가장 적당한 안장 높이입니다. 어찌보면 이런 저런 안장높이 구하기 공식보다도 훨씬 정확한.......
  • 페달일이 빨라도 그런것입니다. 안장에 올라 앉았을때 발뒷꿈치가 페달에 데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다리를 쭊~편상태에서요....안장높이가 의외로 중요합니다.
  • 전 계란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용.
  • 전 달걀입니다.. ^^;
  • 저두 화원사는데 설화동...아직 자전거는 없는 ㅡㅡ;;;하지만 여름방학때 알바해서 꼭 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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