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여러분들의 도움으로...자전거를 구입하고.열심히 타고다니는 병아리입니다.
아직 헬멧 살돈이 없어(?)출퇴근 및 근처를 열심히 배회하고 있지만..ㅋㅋㅋ
궁금한게 있어서요..
첨 출발할때 2-5정도로 패달링을 하는데..열심히....조금 속력이 붙으면.엉덩이가 통통거려서 물론 기어를 올리지만서도..거의 2-7정도 까지 엉덩이가 속력이 붙으면..통통거리던데..
이유가 하드텔이라서 그런건가요..아님..다른 이유가...
그냥 궁금해서요....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조만간..헬멧을 구입하면..시간이 허락 하는한..열심히 할께요..
화원근처에..자전거 좋아하시는 분 안계세요..
같이 배울 기회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직 헬멧 살돈이 없어(?)출퇴근 및 근처를 열심히 배회하고 있지만..ㅋㅋㅋ
궁금한게 있어서요..
첨 출발할때 2-5정도로 패달링을 하는데..열심히....조금 속력이 붙으면.엉덩이가 통통거려서 물론 기어를 올리지만서도..거의 2-7정도 까지 엉덩이가 속력이 붙으면..통통거리던데..
이유가 하드텔이라서 그런건가요..아님..다른 이유가...
그냥 궁금해서요....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조만간..헬멧을 구입하면..시간이 허락 하는한..열심히 할께요..
화원근처에..자전거 좋아하시는 분 안계세요..
같이 배울 기회를.....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