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6시에 하는 굿모닝 팝스를 들으며 새벽 운동을 하러 나갔습다..
집을 나와 학교 쪽으로 200미터 정도 가는데 어제 밤12시에 먹은 피자들이 배 밖으로 나가자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가...
학교까지는 300미터 이상
집까지는 200미터 바로 신체의 뒷 부분에 힘을줘 근육을 모으면서 조심 스럽게 빨리 뛰었습니다...집에 가자마자...화장실에 가니 살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자전거를 타고 반야월 렘페이지로 향햐였습니다..
산 입구를 지나...첫번째 운동시설이 있는 지점에서 허리 돌리기 몇번하고 다시 잔차를 타는 순간 체인이 끊어 졌습니다... 모든 공구를 책가방에안에 두고 와서 고칠수아 없었습니다.
잔차를 끓고 돌아갈 생각을 하니......이까지 올라 온것이 아까워서
계속 끌고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체인 없이 신나게 탔습니다.
(확실이 체인의 유,무가 차이가 났습니다...)
산을 내려와서는
반야월 부터 영남대 까지....안장을 이빠이 낮추어 발로 탁탁 차면서 왔습니다...ㅋㅋㅋ
지금 잠이 오네요...ㅋㅋㅋ
집을 나와 학교 쪽으로 200미터 정도 가는데 어제 밤12시에 먹은 피자들이 배 밖으로 나가자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가...
학교까지는 300미터 이상
집까지는 200미터 바로 신체의 뒷 부분에 힘을줘 근육을 모으면서 조심 스럽게 빨리 뛰었습니다...집에 가자마자...화장실에 가니 살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자전거를 타고 반야월 렘페이지로 향햐였습니다..
산 입구를 지나...첫번째 운동시설이 있는 지점에서 허리 돌리기 몇번하고 다시 잔차를 타는 순간 체인이 끊어 졌습니다... 모든 공구를 책가방에안에 두고 와서 고칠수아 없었습니다.
잔차를 끓고 돌아갈 생각을 하니......이까지 올라 온것이 아까워서
계속 끌고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체인 없이 신나게 탔습니다.
(확실이 체인의 유,무가 차이가 났습니다...)
산을 내려와서는
반야월 부터 영남대 까지....안장을 이빠이 낮추어 발로 탁탁 차면서 왔습니다...ㅋㅋㅋ
지금 잠이 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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