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들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가려고 집 나서다 보니..
다사 오르막 편의점앞에서 휴식하고 계시던데...
맘 같아서는 애들 다 팽개치고.. 따라나서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흑흑...
오늘 그 라이딩 관련 글이 올라오려니.. 생각 했었는데..
안 올라오네요? 어느분들이셨나요? 10여분 되었는데...
다사 오르막 편의점앞에서 휴식하고 계시던데...
맘 같아서는 애들 다 팽개치고.. 따라나서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흑흑...
오늘 그 라이딩 관련 글이 올라오려니.. 생각 했었는데..
안 올라오네요? 어느분들이셨나요? 10여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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