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같이 와서 좋은 내용과 사진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 너무 오랫동안 보면 머리가 아프긴 하지만... ) 무늬만 고시생 입니다.
오늘도 관악산을 오르면서 몇몇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봤는데 괜히 제가 자전거 탄 것처럼 심장이 터질듯한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항상 돈 모으면 자전거 사야지 스스로 주문을 외워보지만 말처럼 쉽게 모이질 않아서 왈바에서 매일 대리만족을 하고 지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과 사진 많이많이 부탁 드리구요,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