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몇 시간 전 첼로에서 뵈었었지요?
마침 거기 놀러 갔다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검정색 잔차 주인이에용~
이래저래... 글이 길어질까... 생각이 됩니다만...
wolf000님의 글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옆에서 들어보아도 그렇게 wolf님의 애마를 쓰레기 취급했다고는 느껴지지 않던걸요.
저도 한 사람의 잔차 애호가로... 같은 동호인으로... 만약 그때 부당한 대우를 당하셨다면
응당 제가 옆에서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원래 그 사장님이 좀 그렇지요... 스타일이~ 대충... ^^;;;
제가 옆에서 지켜보다 사장님도 좀 시큰둥한 반응이라 답답해서 인터넷으로 직접 그 헤이즈뷁 제품을 찾아보았지요...
제 생각엔 헤이즈 하위급(sole)모델이라서 패드를 구하기 좀 어려울것 같더군요.
직접 서울 샾에 전화해서 이리저리 알아봐드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ㅡ_ㅡa...
글구 오늘 파라에 간김에도 알아 봤으나 패드가 없더라고요... 아마 좀 기다리셔야 할겁니다.
제가 옆에서 들은 상황으로는... 사장님 왈 "이게 헤이즈 최(최고)핫바리(사투리죠..)라가... 부품 구하기도 어렵고... 차라리 이런것보단 괜찮은 림브렉이 훨씬 잘 잡힌다카이~ 이거 쓰도모해요~ 고마 바까뿌지... 주절주절..."
대략 요런 내용이었죠^^... 제가 옆에서 같이 느낀 거지만 wolf님의 애마를 쓰레기 취급할 의도는 전혀 아니었을 거구요...
비싸게 준 잔차를 고칠려니 마음도 답답해 기분이 상하셔서 그렇게 느끼셨나 봅니다.
글구 제가 느끼기로 샾은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아... 불친절한건 ㅎㅎ -_-;
( 어딜가나 얼굴 알아두게 되면 친절하게 해주는 것도 똑같은.....;; )
같은 회원으로 도와 드리고 싶지만... 제가 낼 복귀해야 되는 군인의 신분이라... 도움이 되진 못할것 같구용... 홍홍...
말주변 없는 제가 따끔한 한 마디를 하자면.
굳이 이런 일을... 직접 서로간(샾-개인)에도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사소한 감정적인 것을...
대구의 수많은 회원이나 익명의 분들이 보는 인터넷에 직접적으로 올려야 했는지... 요건 좀 급하셨던게 아닌가 합니다.
wolf님의 기분은 상하셨겠지만, 이런 글로 인해 샾 측의 입장에서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상당한 손해를 입을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운 입장이긴 합니다...
마침 거기 놀러 갔다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검정색 잔차 주인이에용~
이래저래... 글이 길어질까... 생각이 됩니다만...
wolf000님의 글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옆에서 들어보아도 그렇게 wolf님의 애마를 쓰레기 취급했다고는 느껴지지 않던걸요.
저도 한 사람의 잔차 애호가로... 같은 동호인으로... 만약 그때 부당한 대우를 당하셨다면
응당 제가 옆에서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원래 그 사장님이 좀 그렇지요... 스타일이~ 대충... ^^;;;
제가 옆에서 지켜보다 사장님도 좀 시큰둥한 반응이라 답답해서 인터넷으로 직접 그 헤이즈뷁 제품을 찾아보았지요...
제 생각엔 헤이즈 하위급(sole)모델이라서 패드를 구하기 좀 어려울것 같더군요.
직접 서울 샾에 전화해서 이리저리 알아봐드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ㅡ_ㅡa...
글구 오늘 파라에 간김에도 알아 봤으나 패드가 없더라고요... 아마 좀 기다리셔야 할겁니다.
제가 옆에서 들은 상황으로는... 사장님 왈 "이게 헤이즈 최(최고)핫바리(사투리죠..)라가... 부품 구하기도 어렵고... 차라리 이런것보단 괜찮은 림브렉이 훨씬 잘 잡힌다카이~ 이거 쓰도모해요~ 고마 바까뿌지... 주절주절..."
대략 요런 내용이었죠^^... 제가 옆에서 같이 느낀 거지만 wolf님의 애마를 쓰레기 취급할 의도는 전혀 아니었을 거구요...
비싸게 준 잔차를 고칠려니 마음도 답답해 기분이 상하셔서 그렇게 느끼셨나 봅니다.
글구 제가 느끼기로 샾은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아... 불친절한건 ㅎㅎ -_-;
( 어딜가나 얼굴 알아두게 되면 친절하게 해주는 것도 똑같은.....;; )
같은 회원으로 도와 드리고 싶지만... 제가 낼 복귀해야 되는 군인의 신분이라... 도움이 되진 못할것 같구용... 홍홍...
말주변 없는 제가 따끔한 한 마디를 하자면.
굳이 이런 일을... 직접 서로간(샾-개인)에도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사소한 감정적인 것을...
대구의 수많은 회원이나 익명의 분들이 보는 인터넷에 직접적으로 올려야 했는지... 요건 좀 급하셨던게 아닌가 합니다.
wolf님의 기분은 상하셨겠지만, 이런 글로 인해 샾 측의 입장에서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상당한 손해를 입을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운 입장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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