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주인아!!!
이새끼 쥑이고 싶은데...
표현이 많이 거치시네요
대구에서 샾하시는 대부분분들은 아주 좋으신분들입니다
얼마나 자전거를 타셨는지 얼마나 많은 샾에 가셨는지는 몰라도 저희 아버지 연배되시는 사장님께 위에 표현은... 그리고 사장님게 직접이야기 못하는 용기로 왜 이런곳에서 글을 쓰시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도 그런 말씀하시는 적많이 들었답니다 이건 서 사장님께서도 노력하셔으면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아직 예의가 남아있는 우리나라에서 위표현은 더 역설적으로 들린답니다
분명 인터넷은 젊으신 분들 위주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더 많이 접하시는 분들은 어르신들입니다
hohosis님의 글 참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배울 만큼 배운 놈이고 나이도 적잖은 놈이 이렇게 글을 올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 부분은 분명히 잘못한 부분입니다.너무 성질이 나서 격한 표현이 들어 갔네요..
지금 와서 지우자니 더 그렇고 그부분은 진심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허나....
이런일이 이번 뿐만이 아니라 저번에도 저한테는 아주 모욕적인 언행을 했었으나 제가 사장님 보다 나이가 어리니 가만있을수 밖에요...
그리고 그상황에서 그분께 이차저차 따질만큼의 자전거 지식이 없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화풀이 할곳이 어딨습니까??
그렇다고 사람을 팰수도 없고....
한번은 참았었는데.....
이게 참 잔차를 접어야 할것 같군요...
나도 이샾에서 자전거장만하고 여러가지 부품업글에 용품사고하였는데 그당시는 친절하시더만 이제 업글할만큼하고 수리나놀러가니 참 냉담하데요
언제나 보면하는말이 저옷어떤교?허브 고마 이제 휴기로바꾸지....
아무리 장사한다는걸알지만 이제 너무부담스럽네요 가기가...
물건팔아주면 친절하고 수리하면 불친절하고 며칠전 샾문을 열고나오면서
이제는 빠빠이다 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젊은사람이 사과할일이 아니라 사장님이 사과를 해야 할일입니다
리플보고 대충 알겠다면서 엉뚱한소리 하십니까?
다만 잘못된일을 설명하시는 젊은분의 단어가 과격한건 사실입니다만 ..
근본적인 잘못은 첼로 서사장님의 잘못입니다
다른분들은 그 잘못을 잘못이라고 하지않고 그분의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는건 그걸 이해하는 분들이 선택이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런데 손님이 찾는건 ,손님이 타는건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자기집에서 추천하는 제품이외는 제품의 값어치가 없다는 식의 말은 잘못된것입니다
사람이야 착하겠지요
다만 영업적인 태도가 나쁘다는겁니다 이관점에서 성토를 한것이고요
서사장님의 영업적인 마인드가 좋으신분들은 계속 가시면 됩니다
반드시 서사장님의 기술이 필요하신 분은 가시면됩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안가시면 됩니다
동호인이고 또 많은 동호인을 위해 노력하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쉽지는 않겠지만 좋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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