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이런 하찮을 일로 왈바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우선 미안함이 앞서고 내가 조금만 참고 말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작금의 상황은 나를 더욱 분노케 하는 군요...
물론 제가 과격한 표현을 한건 그 순간의 제 감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뱉은 말에 제가 책임을 지고 사과의 글을 올렸읍니다.
제가 받은 모욕의 절반도 안돼다고 생각됩니다.전
그리고 저와 그샵의 문제로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심은 적정치 않다사료됩니다.
전 그샵에 안가면 그만이고 얼마전에 또 한번 당한걸 생각하면 열통 또 터집니다.
내가 등신짓 한것이니 나열 하기 싫고 암튼 그렀습니다.
제가 전에 쓴 글은 어느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지우는게 낳겠다고(어느 쪽에 좋은 건지??)하여 지웠읍니다.
그건 분명히 샵쪽이 저보단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런 저런 글로 제 열통을 또 열어 주는 군요...
괜히 지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샵에 사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좋은 잔차 같고 계신분은 그샵가서 계속 대접받고 싸구려 쓰시는 분들은 쓰레기 대접 안받으려면 그샵안가면 돼요...
안그렇습니까?
허나 작금의 상황은 나를 더욱 분노케 하는 군요...
물론 제가 과격한 표현을 한건 그 순간의 제 감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뱉은 말에 제가 책임을 지고 사과의 글을 올렸읍니다.
제가 받은 모욕의 절반도 안돼다고 생각됩니다.전
그리고 저와 그샵의 문제로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심은 적정치 않다사료됩니다.
전 그샵에 안가면 그만이고 얼마전에 또 한번 당한걸 생각하면 열통 또 터집니다.
내가 등신짓 한것이니 나열 하기 싫고 암튼 그렀습니다.
제가 전에 쓴 글은 어느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지우는게 낳겠다고(어느 쪽에 좋은 건지??)하여 지웠읍니다.
그건 분명히 샵쪽이 저보단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런 저런 글로 제 열통을 또 열어 주는 군요...
괜히 지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샵에 사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좋은 잔차 같고 계신분은 그샵가서 계속 대접받고 싸구려 쓰시는 분들은 쓰레기 대접 안받으려면 그샵안가면 돼요...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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