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 나설 일은 아니지만 갠적으로 첼로를
아끼는 사람으로써 한 마디 드립니다.
밑에 글들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왈바가 맘에 안드는 샾 욕하는 곳입니까?
많은 분들이 첼로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표현 하시는데요
그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첼로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다른 샾에도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예로 전 성서쪽에 불만이 많습니다.
옛날에 수리 한 번 하러 갔다가 4시간동안 기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고작 풀린 크랭크 조으는 수리인데
맡겨놓고 나갔다 오니 다른 잔차들 부터 만지시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전화로 물건 문의 했을때도
이 샾 저 샾 다 묻지 말고 일단 한 번 와보라고 하시더군요.
누가 이 샾 저 샾 다 물었다는건지??
전 그 물건 구할려고 그 샾에 처음 전화 했는데...
집에 멀고 교통이 불편해 가격을 안 다음 돈을 마련해 가서 살려 했는데...
다짜고짜 기분 나쁘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다른 샢에 가는게 죄입니까?
나 안다면서 요즘 딴데 간다지요라고 말씀하시던데...
딴데가면 그 샾은 다신 가면 안되는 건가요?
제가 첼로 사장님께 그 물건 그 쪽에 좀 더 싼데...
말씀 드리니 그럼 구해 오면 조립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처럼 이 샾에 호감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이 샾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말씀 드리고픈 것은 아무리 불만이 있더라도
어디가서 조금 안 좋은 말로 푠현 해서 죄송하지만 뒷다마 까지 말자는 겁니다.
누가 어디 샾이 좋아요 물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아님 자주 가는 샾을 말해 주면 되는거고
특히 이런 공공적인 싸이트에서 누군가를 겨냥해
욕을 한다는 것은
그 분에 대한 명에 훼손이며 폭력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는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그런 대울 했다고 해서
화를 버럭 낸다면 누가 함께 하겠습니까?
제 갠적으로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고 만나더라도
다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도 처음엔 첼로 사장님이 말씀하시는게 조금 부담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안 하면 그만이고
그냥 듣고 "아 그렇습니까~"
같이 맞다고 해주고
좋은거 알려 줘서 감사하다고 해주고
그러다보면 나중엔 사장님도 정말 잘 해 주심니다.
항상 누군 만나던 처음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다 욕해서 어쩌실려구요?
샾 문이라도 닫게 하실려구요?
다 공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첼로에 찾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입니다
첼로를 욕 한다는 것은 그 많은 라이더님들을 욕하는 것이고
반감을 사시는 일이 될것입니다.
다 오해에서 비롯된건 아닐까요??
자기 중심에서 다 받아들이고
자기 중심에서 다 말해서...그런건 아닐까요?
제 글에 오해는 두지 마시고
그냥 말씀 들으니 답답해서 이럽니다.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디가서 말하지도 마십시오.
맘에 드는 샾 찾을때까지 이곳 저곳 돌아 다닙십시오.
저도 거의 1년만에 제겐 좋은 샾을 찾았으니깐요.
전 갠적으로 첼로 맘에 듭니다.
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는 나쁘더라도 과정이 이래서야...
그 누구도 리플 달지 마십시오.
특히 모르면 더더욱 침묵하시고
기다렸다는 듯이 이러쿵 저러쿵...하지 마시지요.
그건 의견이 아닙니다.
같이 남 비방하는 것이죠...
사기치는 것보다 더 나쁜게 남 비방입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해석하고 싶네요.
좀 더 좋은 물건을 권해주시는거다...
비싸면 돈 모아서 담에 쌀테니 지금은 돈이 없으니
제가 원하는 것으로 주세요...
전 항상 제가 원하는 물건 삽니다.
없으면 사장님을 귀찮게 해서라도 구합니다.
더 좋은 것은 아래 모든 글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럼 이 글도 자동 삭제가 되겠죠^^
누가 먼저 사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문제라 봅니다.
어차피 결과야 나왔으니 어쩔수 없고
과정이나마 깨끗했음 합니다.
이상 서성은(-ziro)이 적었습니다.
이 글에 불만 가지시 마시고
언어 표현이 조금 부족한 관계로
잘못된 표현이나 기분 나쁜 말이 있다면 다 용서해 주십시오.
지금 프리타가 엎어져서 좀 많이 다쳐 글 쓰기가 힘들지만
좀 더 나은 왈바를 생각해 한 말씀 드렸습니다.
울프님이랬던가???
혹 하x커x???
한 마디 드리고픈 것은
감정 좀 자제하시고...
오프에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나설 일은 아니지만 갠적으로 첼로를
아끼는 사람으로써 한 마디 드립니다.
밑에 글들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왈바가 맘에 안드는 샾 욕하는 곳입니까?
많은 분들이 첼로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표현 하시는데요
그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첼로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다른 샾에도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예로 전 성서쪽에 불만이 많습니다.
옛날에 수리 한 번 하러 갔다가 4시간동안 기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고작 풀린 크랭크 조으는 수리인데
맡겨놓고 나갔다 오니 다른 잔차들 부터 만지시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전화로 물건 문의 했을때도
이 샾 저 샾 다 묻지 말고 일단 한 번 와보라고 하시더군요.
누가 이 샾 저 샾 다 물었다는건지??
전 그 물건 구할려고 그 샾에 처음 전화 했는데...
집에 멀고 교통이 불편해 가격을 안 다음 돈을 마련해 가서 살려 했는데...
다짜고짜 기분 나쁘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다른 샢에 가는게 죄입니까?
나 안다면서 요즘 딴데 간다지요라고 말씀하시던데...
딴데가면 그 샾은 다신 가면 안되는 건가요?
제가 첼로 사장님께 그 물건 그 쪽에 좀 더 싼데...
말씀 드리니 그럼 구해 오면 조립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처럼 이 샾에 호감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이 샾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말씀 드리고픈 것은 아무리 불만이 있더라도
어디가서 조금 안 좋은 말로 푠현 해서 죄송하지만 뒷다마 까지 말자는 겁니다.
누가 어디 샾이 좋아요 물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아님 자주 가는 샾을 말해 주면 되는거고
특히 이런 공공적인 싸이트에서 누군가를 겨냥해
욕을 한다는 것은
그 분에 대한 명에 훼손이며 폭력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는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그런 대울 했다고 해서
화를 버럭 낸다면 누가 함께 하겠습니까?
제 갠적으로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고 만나더라도
다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도 처음엔 첼로 사장님이 말씀하시는게 조금 부담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안 하면 그만이고
그냥 듣고 "아 그렇습니까~"
같이 맞다고 해주고
좋은거 알려 줘서 감사하다고 해주고
그러다보면 나중엔 사장님도 정말 잘 해 주심니다.
항상 누군 만나던 처음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다 욕해서 어쩌실려구요?
샾 문이라도 닫게 하실려구요?
다 공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첼로에 찾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입니다
첼로를 욕 한다는 것은 그 많은 라이더님들을 욕하는 것이고
반감을 사시는 일이 될것입니다.
다 오해에서 비롯된건 아닐까요??
자기 중심에서 다 받아들이고
자기 중심에서 다 말해서...그런건 아닐까요?
제 글에 오해는 두지 마시고
그냥 말씀 들으니 답답해서 이럽니다.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디가서 말하지도 마십시오.
맘에 드는 샾 찾을때까지 이곳 저곳 돌아 다닙십시오.
저도 거의 1년만에 제겐 좋은 샾을 찾았으니깐요.
전 갠적으로 첼로 맘에 듭니다.
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는 나쁘더라도 과정이 이래서야...
그 누구도 리플 달지 마십시오.
특히 모르면 더더욱 침묵하시고
기다렸다는 듯이 이러쿵 저러쿵...하지 마시지요.
그건 의견이 아닙니다.
같이 남 비방하는 것이죠...
사기치는 것보다 더 나쁜게 남 비방입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해석하고 싶네요.
좀 더 좋은 물건을 권해주시는거다...
비싸면 돈 모아서 담에 쌀테니 지금은 돈이 없으니
제가 원하는 것으로 주세요...
전 항상 제가 원하는 물건 삽니다.
없으면 사장님을 귀찮게 해서라도 구합니다.
더 좋은 것은 아래 모든 글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럼 이 글도 자동 삭제가 되겠죠^^
누가 먼저 사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문제라 봅니다.
어차피 결과야 나왔으니 어쩔수 없고
과정이나마 깨끗했음 합니다.
이상 서성은(-ziro)이 적었습니다.
이 글에 불만 가지시 마시고
언어 표현이 조금 부족한 관계로
잘못된 표현이나 기분 나쁜 말이 있다면 다 용서해 주십시오.
지금 프리타가 엎어져서 좀 많이 다쳐 글 쓰기가 힘들지만
좀 더 나은 왈바를 생각해 한 말씀 드렸습니다.
울프님이랬던가???
혹 하x커x???
한 마디 드리고픈 것은
감정 좀 자제하시고...
오프에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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