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 이런 글을 쓰는게 조금 겁이 납니다.
전 사실 오프활동도 전혀 없고 왈바를 알게된것도 불과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혼자 라이딩(그래봤자 거의 로드만 ^^;;)하고 샵도 거의 가지 않지요.
뭐 개인적으로 미국에 샵 한곳을 알고있는 관계로 잔차 부품들이 거품이 엄청나다는걸
알고 있기에 자잘한것 한두가지 빼곤 미국에서 공수해서 쓰고 있습니다.
(바로 몇주전에 지금의 애마를 완성했습니다..자료실에 사진 있습니다 ^^*)
이런...서두가 너무 길군요.
저도 장사를 하고 있지만 사실 항상 친절하진 않습니다. 항상 양심적이지도 않구요.
원가로 나갈땐 원가로 나가고, 손해볼땐 손해보고, 바가지 씌울땐 바가지 씌웁니다.
필요이상으로 친절할때도 있고 조금 틱틱 거리며 팅길때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저희 매장이) 마음에 드신 손님도 계실꺼고 이런제가 꼴도 보기 싫으신
손님도 계실겁니다. 그래서 단골도 계시고 한번으로 끝인 분도 계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곳이(절대 특정한 한곳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마음에 드신분은 단골이 되실꺼고 그렇지 않으신 분은 한번으로 끝일 겁니다.
이곳 회원님들은 샵 사장님이 아닌 손님이십니다.(사장님도 계시겠네요)
다같은 손님들끼리 서로 편가르지 말고 마음 상하지 말고 즐라 안라 합시다.
마치 팬클럽회원들이랑 안티팬들이랑 싸우는것 같네요...
조금은 우습고 조금은 어처구니 없고 조금은 슬픕니다.
전 사실 오프활동도 전혀 없고 왈바를 알게된것도 불과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혼자 라이딩(그래봤자 거의 로드만 ^^;;)하고 샵도 거의 가지 않지요.
뭐 개인적으로 미국에 샵 한곳을 알고있는 관계로 잔차 부품들이 거품이 엄청나다는걸
알고 있기에 자잘한것 한두가지 빼곤 미국에서 공수해서 쓰고 있습니다.
(바로 몇주전에 지금의 애마를 완성했습니다..자료실에 사진 있습니다 ^^*)
이런...서두가 너무 길군요.
저도 장사를 하고 있지만 사실 항상 친절하진 않습니다. 항상 양심적이지도 않구요.
원가로 나갈땐 원가로 나가고, 손해볼땐 손해보고, 바가지 씌울땐 바가지 씌웁니다.
필요이상으로 친절할때도 있고 조금 틱틱 거리며 팅길때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저희 매장이) 마음에 드신 손님도 계실꺼고 이런제가 꼴도 보기 싫으신
손님도 계실겁니다. 그래서 단골도 계시고 한번으로 끝인 분도 계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곳이(절대 특정한 한곳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마음에 드신분은 단골이 되실꺼고 그렇지 않으신 분은 한번으로 끝일 겁니다.
이곳 회원님들은 샵 사장님이 아닌 손님이십니다.(사장님도 계시겠네요)
다같은 손님들끼리 서로 편가르지 말고 마음 상하지 말고 즐라 안라 합시다.
마치 팬클럽회원들이랑 안티팬들이랑 싸우는것 같네요...
조금은 우습고 조금은 어처구니 없고 조금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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