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안 사실입니다만...
인라인 동호인들은 다 알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가봣는데 정말로 유익한 곳이더라구요..
물론 인라이너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이지만 정말 부러웟습니다..
저희 MTB쪽은 그져 온라인이나 동호회에서 얻는 정보가 여기서는 오프라인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더군요..
정말 부러운 현실이었습니다..
MTB쪽에도 이런 까페를 만들어서 여러 동호회사람들과의 교류와 정보 교환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 맘에 몇자 적었습니다..
아픈 손가락으로 자판 두드리기가 좀 힘드네요..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