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신지요?
매일 들어오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신규회원님들도 많이 생겼네요,,
입문 초기에 영구, 표범무리들(?),,,,, 첫정이 많이 들어서 지금까지도 그 정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예전에는 대경왈바가 중심이 되어서 공지 라이딩이 많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각자의 고수님들께서 분가(?)를 많이 하셔서, 독립된 카페에서 활동들을 하시니,
대경왈바의 일체감이 많이 줄어든듯 합니다...
꼭히, 독립된 카페로서 참가를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경왈바의 이름으로 팀을 구성하여서 참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트라움형님께서 조금이라도 젊음이 잇을 때 꼭 참석하시고 싶다하시는데, 우리 젊은
피가 끓는 분들의 참여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저 <톰>과 트라움 형님
두사람이 참가를 결정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네 뒷산도 좋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험준한 산악지형인 강원도 일대를 탐방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기회이리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새로운 도전에 합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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