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대회 목표로 접때 달렸을때는 1시간 20분이 나왔었어요.
대봉교에서 헐티재까지.. (대봉교에서 헐티재 시간 재보면 대관령 대회때 시간하고 얼추 맞아 들어 갑니당) 대회 때 정말 1시간 19분 대 나와서 13등 했었드랬지요.
벙개인데 아무도 안 나오셔서=_= 에라 모르겠따 시간이나 재보자 해서 달렸습니다.
헬멧에서 땀이 낙숫물처럼 떨어지더군요.-ㅁ-;;시간재며 달릴려나 주변 경치고 머고 안보이더라는;;;
우훗 저 10분 단축 했습니다. 1시간 10분 정도 나왔어요.
이 정도면 일자 바 달고 슬릭타이어 바꿔끼고 대회 나가면 어쩌면 입상 도 노려볼수 있을 것 같아요.
1시간정도 끊으면 1등도 바라볼 수 있거든요.
예전에 자전거 탈 때 보다 더 실력이 나아져서 넘 좋습니다.
많이 쉬고 재활 하면서 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잘 따라와 주니 고맙네요.아직 8월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피나는 연습으로 대관령 대회 우승 해보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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