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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계곡 다녀오고 나니 이렇게 되었어요.

마루2005.06.12 18:04조회 수 44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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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딴에는 좀 빡셌습니다.  코스는 정말 좋더라고요. 다음에도 다시.. ^^
잘 따라가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다음에는 잘 따라다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와서 샤워할때 보니 저렇게 타버렸네요. 선크림 바를걸...
지금은 따가워서 약발라놨습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보내세요. ^^

트라움님 랠리 준비 안전하게 잘하시고요. 호랑이님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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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마루님 더위에 수고 했습니다.언제나 성실히 임하는 진지한 자세에 제가 반해 있는지 모르시지요?소금 살짝 뿌리면 먹을수도 있을듯 잘 익었는듯 합니다.
  • 오늘 예상외로 햇살이 따가왔죠. 저희마을 뒷산을 타는날이면 어김없이 사무실 지켜야 하다니 아쉬엇읍니다. 고생한 만큼 즐거움도 함께 햇으리라 여깁니다.
  • 화끈화끈 열이나겠네요~ 저도2주전에 썬크림안발랐다 저상태가됐죠ㅋㅋㅋ
    이제 허물벗꼬있습니다. ㅋㅋㅋ 담엔 썬크림 꼭 바르세요~
  • 모자이크 처리..^^
  • 아우~;욕보셨네요;;;대단합니다;
  • 수고했다...내한테 오니라...작년에 천사님한테 받은..그을린데 직빵인 좋은 크림있다...^^
    팔이 두동강났네...ㅋㅋ
  • 유럽쪽 여성들은 팔다리가 저렇게 탄 남성들을
    아주 좋아 한답니다^^
    울나라에선 노가다하구 온 사람으로 알죠ㅎㅎ

    장신부님 280준비 잘하구 계시죠? 같이 하고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요즘 시간 내기가 어렵군요ㅠㅠ
    꼭 완주 하세요^^
  • Tom
    2005.6.13 09: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든 분들 수고하셨네요.......
    함께하고픈 마음이 며칠전부터 들떠있엇는데, 어김없이 주말이면 시골에 홀로계시는 어머님이 적잖은 일거리를 마련해두시고 기다리시는 상황이라 이번에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아침에 전화주신 키워주마님 감사합니다.. 트라움 형님께서도 참석하실 줄 몰랐습니다...사실 농사일이란것이 겨울철외에는 거의 사람의 손이 가야하는 상황이지요....좀더 시간을 절약하여 새벽과 밤으로 패달을 밟고 강변을 뛰어야할 것 같습니다....모두들 안전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습니다.
  • 마루글쓴이
    2005.6.14 23: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트라움님 너무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까망거인님, 너무 늦게 봤네요. 얼음으로 해결했습니다. ^^
    그런데, 여자친구가 이 사진 보더니 애기 엉덩이 같다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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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6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 2001.07.07 1392
9085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192
9084 대구지부 왈바창단을 축하드립니다.. ........ 2001.07.08 1486
9083 나무님 드디어 만들었네요................. ........ 2001.07.08 1209
9082 추카, 추카!! ........ 2001.07.08 1303
9081 마창진과.. ........ 2001.07.08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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