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에서 부터...돌아온 백구마을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서...힘줄님이 계신다는 국립 남도 국악원을 거쳐 다시 읍내로 돌아와 왔습니다...너무나 뜨거운 태양아래...힘 들었지만 대구에선 볼수 없는 경치와~~또한 맑은 공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먼저...돌아온 백구가 사는 마을..아니 이젠 죽었구나...2000년에 죽었답니다. 기념 비와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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