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지 얼마되지 않은 자전거(생활잔차) 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22km씩 달리다보니 금방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뒷바퀴의 나사가 조금 풀려서 뒷바퀴가 좌우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동네 자전거포로 가져가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너무 험하게 자전거를 타서 뒷바퀴가 많이 휘어졌기 때문에 타고다니기 힘들꺼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뒷바퀴의 (타이어를 바치는 쇠 골격) 림이라고 해야되나요?; 이걸 바꿔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걸 그대로 쓰면서 고칠꺼면 10000원이고 새로 다 할꺼면 15000원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나사만 조이면 될줄 알고 2000~5000원 정도 예상했는데 놀랬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면서 뒷바퀴를 봐도 눈에 보일정도로 뒷바퀴가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끼익거리는 소리도 나거든요?
그리고 예전보다 확실히 주행하는데 힘도 더 들고요, 잘가기는 잘가지만요.
이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동네 자전거 수리비용 적당한것인지..
초보라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_(. .)_
처음에는 뒷바퀴의 나사가 조금 풀려서 뒷바퀴가 좌우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동네 자전거포로 가져가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너무 험하게 자전거를 타서 뒷바퀴가 많이 휘어졌기 때문에 타고다니기 힘들꺼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뒷바퀴의 (타이어를 바치는 쇠 골격) 림이라고 해야되나요?; 이걸 바꿔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걸 그대로 쓰면서 고칠꺼면 10000원이고 새로 다 할꺼면 15000원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나사만 조이면 될줄 알고 2000~5000원 정도 예상했는데 놀랬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면서 뒷바퀴를 봐도 눈에 보일정도로 뒷바퀴가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끼익거리는 소리도 나거든요?
그리고 예전보다 확실히 주행하는데 힘도 더 들고요, 잘가기는 잘가지만요.
이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동네 자전거 수리비용 적당한것인지..
초보라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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