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혼자 라이딩했습니다...(아니...그럴뻔 했습니다.^^;)
경산팀... 한쪽은 상주갔다 왔고...
한쪽은 시험친다고 통 정신없으니...
워낙 심심하길래... 계양동 뒷산 한바리 후... 바로 월드컵 청계사 한바리 하고
샵에 와 있는데 관장님께서 함더 타자고 하시길래 또 월드컵...ㅡ.ㅡ;
근데 요즘은...어찌된게...50km이하를 타면 탄 것 같지도 않고...ㅡ,.ㅡ;;;
좀 더 재미있는 코스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은 청계사 올라가는 것도 탄것 같지도 않고...ㅡ,.ㅡ;;;
부산 갔다 왔더니 간땡이가 부었나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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