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울릉군 북면 선창에서 석포로 오르는 업힐 구간입니다. 최근에 포장을 완료했습니다. 오르는 동안 자동차는 커녕 어떤 사람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석포에서 내수전으로 연결되는 약 6km구간의 환상적인 싱글 코스입니다. 튀어나온 바위가 많아서 자주 멜바를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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