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냄새가 났다...^^ 간만에 지하철을 타고 반야월역에 내려서...학교를 찾았더니, 포박의 추억도 보이고... (상대앞 팍 꺽인 흙무덤: 포바용dirtjump 무덤...) 이도앞에... demo8을 타고 날라댕긴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들리고... 음... 올여름... 다스베이더경의 탄생과 함께... 한국의 칼스트레잇이 경산에서.. 두둥... ^^ [사진출처: DH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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