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처럼 오후에 볓이나길레  라이징을 했읍니다. 사실 전 동호동에 사는데 아직 라이딩 할 곳이 마땅치 않아 길도 잘모르고 해서 반야월 연탄 공장옆길로 해서 콘크리트 길로 해서 어느 골자기로 라이딩을 했읍니다.  거리는 9km정도 계속 오르막 길인데 사실 별로 재미는 없었읍니다. 전 올 비포장 도로를 달리고 싶었는데 길을 잘몰라서 가다니 그렇게 되었읍니다.....

모처럼 햇살을 느끼면서 가니 기분은 좋왔읍니다.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더욱 땀이 많이 나더군요 !!!!!!!  

혹 반야월 주변에 완전 비포장 도로 타실부니 계시면 즐라이딩 하고 싶은데 !!!!!!

답변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