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부터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라인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는곳은 시지인데...가만히 생각하다보니..준비운동겸...집에서 월팍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유사MTB를 하나 질렀습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타기 시작했구요...
어제, 오늘은 청계사를 갔다왔습니다..
사실 어제 올라가보고 생각보다 멀지도 않고 또 내려오는 기분이 죽~~이길래
오늘도 올라갔지요..그러다가 왈바분들이 올라오시더군요..간단히 인사만 드렸는데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초보로서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청계사를 제가 어제 오늘 두번을
올라갔다 왔는데요.. 기어를 어떤식으로 놓으면 좋을까요?
제가 초보이다 보니 여기에 대해 잘모르겠더군요..
저는 처음 저수지까지 오르는 긴 경사부분에서 앞쪽은 1단 뒤는 1-3단을 왔다갔다
하며 천천히 오르고.. 나머지 부분은 앞쪽은 1단 그대로 뒤는 경사에 따라 2-6단
정도로 놓고 올라갔다 왔습니다. 올라가면서 내내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내려올때는 기어를 어떤식으로 놓으면 좋을까요? 초보를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4월부터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라인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는곳은 시지인데...가만히 생각하다보니..준비운동겸...집에서 월팍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유사MTB를 하나 질렀습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타기 시작했구요...
어제, 오늘은 청계사를 갔다왔습니다..
사실 어제 올라가보고 생각보다 멀지도 않고 또 내려오는 기분이 죽~~이길래
오늘도 올라갔지요..그러다가 왈바분들이 올라오시더군요..간단히 인사만 드렸는데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초보로서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청계사를 제가 어제 오늘 두번을
올라갔다 왔는데요.. 기어를 어떤식으로 놓으면 좋을까요?
제가 초보이다 보니 여기에 대해 잘모르겠더군요..
저는 처음 저수지까지 오르는 긴 경사부분에서 앞쪽은 1단 뒤는 1-3단을 왔다갔다
하며 천천히 오르고.. 나머지 부분은 앞쪽은 1단 그대로 뒤는 경사에 따라 2-6단
정도로 놓고 올라갔다 왔습니다. 올라가면서 내내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내려올때는 기어를 어떤식으로 놓으면 좋을까요? 초보를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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