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옮긴회사 공사좀 하고 남는 시간 kbs뒷산에 첨가봤습니다
회사를 근처로 옮겼거든요
첨 가본곳이라 길을 물어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끌고) 미끄러져 굴렀습니다
정말 많이 미끄럽고 서있기가 힘든..경사도 경사지만..
비온뒤라 미끄러울것이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오르막에서 여러번 미끌어지면서 결국 수성구청 뒤에서 황금사거리까지 횡단을 마쳤습니다
거길 날라댕긴다고 하신분 존경스럽습니다
전 시마노 180 신발에 04년 540페달을 사용합니다
제수준보다는 좋은 장비라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신발앞에 두개의 뽕이 다 낡아서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게 문제였습니다
그냥 온로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만...스파이크에 달려있는 쇠볼트는 빼고 다녔습니다
출퇴근이라 좀 많이 사용은 하는데 오늘보니..거의 다 닳았더군요
거기에다가 페달에 진흙이 많으니 장착이 제대로 되질 않았었습니다
위엔 정말 깨끗한데도..바닥 앞은 다 닳았고...이제 5개월째입니다
신발이 수선이 안되면 산에서 신는 신발은 또 사야겠군요
님들은 어떤걸 신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타다가 다치는게 아니고 끌다가 다치니 좀 우습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라안라 하십시오
오늘 옮긴회사 공사좀 하고 남는 시간 kbs뒷산에 첨가봤습니다
회사를 근처로 옮겼거든요
첨 가본곳이라 길을 물어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끌고) 미끄러져 굴렀습니다
정말 많이 미끄럽고 서있기가 힘든..경사도 경사지만..
비온뒤라 미끄러울것이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오르막에서 여러번 미끌어지면서 결국 수성구청 뒤에서 황금사거리까지 횡단을 마쳤습니다
거길 날라댕긴다고 하신분 존경스럽습니다
전 시마노 180 신발에 04년 540페달을 사용합니다
제수준보다는 좋은 장비라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신발앞에 두개의 뽕이 다 낡아서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게 문제였습니다
그냥 온로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만...스파이크에 달려있는 쇠볼트는 빼고 다녔습니다
출퇴근이라 좀 많이 사용은 하는데 오늘보니..거의 다 닳았더군요
거기에다가 페달에 진흙이 많으니 장착이 제대로 되질 않았었습니다
위엔 정말 깨끗한데도..바닥 앞은 다 닳았고...이제 5개월째입니다
신발이 수선이 안되면 산에서 신는 신발은 또 사야겠군요
님들은 어떤걸 신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타다가 다치는게 아니고 끌다가 다치니 좀 우습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라안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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