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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에 지름 신님이 오랬만에 들어 오셨습니다

youcopper2005.07.22 15:32조회 수 41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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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찌 할꼬..한동안 잠잠 했는데..다시 부는 풀샥유혹의 바람...
돈이라두 있으면 몰라..그것두 아니면서..맨날맨날 컴텨 키기만 하면
온데 다 뒤지구 난리가 아닙니다...누구 그냥 주실 분은 안 계시겠지요..누가 그랬지요..
사는게 병 낫수는 거라구..
어떤 물건이 좋은지..아..당연히 비싼게 좋은 거지만
당분간 눈 흘리지 않을 정도의 물건..추천 좀 부탁 합니다..
곱게 자란 제 인생과는 너무 다른  중고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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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ㅋㅋ
    그 분이 오셨다니 감축드립니다.

    허나 좀 더 큰 그 분이 필요하신듯 하여 멜로 그 분을 보내드립니다.
  • ㅋㅋ 저두 그분이 오셔서 그만.... 풀샥신님은 파워가 특히 강하시죠.^.^
    에픽이나, 좀 더 험하게 타신다면... 프로펫? 저는 자금 사정상 좀싼거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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