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산팀으로 참가한 김인덕 입니다.
우선 너무 즐거웠다는 이야기부터 하고 싶구요(라이딩 후 해수욕 짱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라이딩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라이딩 중 간만에 다운힐을 만나서 내리쏘다가 그만... 얼굴로 브렉끼 잡는?? 사고가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파라마운트 참가자분중 많이 다치분 계시다는데 빠른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딩 중 약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희 팀 사진이랑 저랑 비슷한 페이스로 달리시던 분들 사진이 있습니다^^






























































대략 물질 하러 나온 현지 주민들로 파악 됩니다 ㅋㅋㅋ


저희 경산팀의 자랑 벌러덩 회장님과 털보아저씨와 함께~~
근데 털보아저씨 털은 다 어디 가셨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