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왈바에 글 올리네요..1년넘게 자전거를 접었었는데, 다시 조금씩 타보려고 조립을 했습니다 . 우선은 샥이 없어서 가지고있던 리지드와 사이클 스프라켓, 로드용 타이어로 완성을 했습니다. 무게도 생각을 많이 하고 조립한거라 나름대로 가볍긴하네요. 부품사진과 완성했을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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