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느라 라이딩 사진이 하나도 없군요... ㅎㅎ 어린양들을 인도하신 현기형님... 수고하셨고, 간만에 본 포바, 그리고, 스팅키타고 수고하신 t-n-t8353님, 그리고, 다붐타신분... 수고하셨어요...^^ 후기와 사진은 진밭골 깊고 깊은 산속에, 비 억수같이 쏟아져서 불어난 맑고 시원한 계곡 물 속에, 그리고, 깨끗하고 시원한 가을을 재촉하는 공기속에 고이고이 묻어둡시당... ^^ Santacruize V10 from M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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