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딲! 떳는데.... 이론~~날씨가 죽음이었습니다.
해는 떴는데 바람은 선선하이 불어주고... 완전 자전거를 위한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집이 경산인데 집에서 출발하여 남천임도타고 가창으로 넘어가서 스파벨리를 지나
통신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곤 통신대를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올겨울에 가고...저번에
통신대 야간번개이후 3번쨰입니다. 남천임도를 타고나서인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록이 28분30초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적개나와서 안도의 한숨을..
그리고 성서에 가서 앞타이어 바꾸고 집으로..대략 72km정도였는데 날씨덕분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통신대 내려올떄 스캇타시는분 한분이 올라 오셨는데 잘다녀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쫌있으면 가을이라서 자전거타기에는 딲인데 모두 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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